거창군 evo tournament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(FIFA)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호나우지뉴는 알레산드로 네스타, 야프 스탐 등 세계적인 수비수들이 버텨낸 AC밀란의 숨막히는 수비를 무너뜨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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